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7일 2018년 경기도 식품 위생·안전 분야 종합 평가에서 우수상과 함께 상사업비 2천만원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 경기도 식품위생·안전 분야 우수상 수상 모습. / 사진제공=오산시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위생·안전 분야 추진사업을 종합평가하는 것으로 음식문화개선·식품안전관리·식중독예방관리·식품정책·우수사례 등 5개 항목으로 식품 위생․안전 분야 업무를 전반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경기도는 지난 6월부터 7월 초까지 도내 31개 시군의 식품위생분야 업무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의정부·파주·오산·안양·하남·여주시를 선정했다.


경기도청에서 시상에 평가한 항목은 ▲건강한 식단실천을 위한 나트륨 줄이기 사업 ▲자발적 참여 유도를 위한 모범음식점 지정운영 ▲시민과 함께하는 음식문화축제 개최 ▲시민의 먹거리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안전 컨설팅 등이었다.


오산시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오산구현을 위해 동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음식문화개선과 안전한 먹거리 조성의 우수시로서 입지를 다지고 2000만원의 사업비를 수상하는 명예를 얻었다.


곽상욱 오산시장은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우수기관으로 지속 수상했고 이번에 종합평가로 변경한 올해에 우수시로 수상한 만큼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 더 노력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적극 행정으로 우수기관의 명성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