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청청 웨이보 /사진=뉴스1DB
최근 배우 판빙빙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탈세 스캔들’로 중국을 들썩이게 한 이후 소식이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어서다. 그런 가운데 그의 동생 판청청은 꾸준히 SNS를 통해 근황을 올려 주목된다.

판청청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우리는 난징에 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판청청은 화사한 조명을 받은 채 멋진 포즈를 취했고 지난 1일에도 편안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SNS에서 누나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앞서 판빙빙은 중국 정부로부터 탈세 혐의를 조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판빙빙은 혐의를 부인했지만 두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망명설부터 감금설까지 많은 의혹을 낳았다.

한편, 판청청은 판빙빙의 어린 남동생이다. 올해 중국에서 방송된 아이치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상연습생'을 통해 유명세를 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