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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9일 경찰에 출석해 12시간이 넘는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이날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피고발인 신분으로 백 시장을 2차 소환 조사했다.
오전 9시 55분께 경찰서에 도착한 백 시장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게 "진솔하게 답변하고 나오겠다"고 답했다.
오전 9시 55분께 경찰서에 도착한 백 시장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에게 "진솔하게 답변하고 나오겠다"고 답했다.
백 시장은 12시간 넘게 조사를 받고 이날 밤 10시20분쯤 귀가했다.
백 시장은 6·1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전인 지난해 10월 초부터 지지자 10여명이 참여한 유사 선거사무실을 운영하고 여기서 유권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등의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올해 5월 제2경부고속도로 원삼·모현나들목(IC) 개설을 확답받았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이번 소환조사에서 백 시장이 유사 선거사무실을 설치·운영하는 데 관여했는지 등을 추궁했다.
또 올해 5월 제2경부고속도로 원삼·모현나들목(IC) 개설을 확답받았다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이번 소환조사에서 백 시장이 유사 선거사무실을 설치·운영하는 데 관여했는지 등을 추궁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월11일 백 시장을 불러 또 다른 선거법 위반 혐의인 허위사실 유포 여부 등에 대해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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