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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이 지난 5일부터 국내 중소기업을 위해 비즈니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비즈니스 플러스는 기업 출장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 프로그램이다. 캐세이패시픽과 캐세이드래곤 항공편 이용 시 비즈니스 플러스 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에 따라 기업의 등급이 결정된다.
총 5단계로 나뉘는 등급에 따라 요금 할인, 수하물 우선처리, 보너스포인트적립 등의 특전과 좌석업그레이드, 마르코폴로클럽 멤버십 및 라운지 초대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간편한 예약 확인 및 관리와 실시간 여행 알림 등 24시간 내내 프로그램 이용이 가능하다.
제임스 콘린 캐세이패시픽 한국 지사장은 “캐세이패시픽의 비즈니스 플러스 프로그램은 국제 금융 허브인 홍콩 또는 기타지역과 교류하는 중소기업들의 효율적인 출장관리를 위해 출시했다”면서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기업들이 편리하게 직원들의 비즈니스 여행을 관리하고 나아가 다양한 특전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캐세이패시픽은 한국서비스 출시를 기념, 가입환영 이벤트도 진행한다. 비즈니스 플러스에 신규 가입하는 기업에게는 가입년도에 상관없이 60포인트를 증정하며 포인트는 등록 이후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기존 캐세이패시픽 온라인 기업 우대 프로그램에서 비즈니스 플러스로 전환한 기업에게는 ‘1구간 좌석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좌석 업그레이드 혜택의 유효기간은 6개월이다. 유효한 법인으로 등록된 국내업체는 모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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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