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주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로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39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 거래일 대비 5000원(-4.93%) 내린 9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신세계(-4.52%),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3.96%), 현대백화점(-1.95%), 두산(-1.18%) 등이 하락세다.


면세점주가 이날 장중 약세를 보이는 이유는 3년 만에 국내 메르스 환자가 나오면서 외국인 관광객 감소와 함께 여행객들이 줄어들어 면세사업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부각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