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벤자민게스킨

오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에서 공개될 아이폰이 기존제품보다 높은 출고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8일(현지시간) 홍콩 KGI증권 애플전문 애널리스트 궈밍치에 따르면 애플이 올해 공격적인 가격전략을 취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어 “고가정책이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고 첨언했다.


궈밍치에 따르면 5.8인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탑재 아이폰Xs(가칭)은 800~900달러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그는 6.5인치 OLED탑재 아이폰Xs 맥스(혹은 플러스)의 출고가는 900~1000달러에 육박할 것이며 가장 비싼 512GB(기가바이트) 모델의 경우 1100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궈밍치는 가장 저렴한 6.1인치 LCD(액정표시장치)탑재 아이폰9(혹은 Xc)모델은 600~700달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