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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이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내진용 코일철근(C13 SD400S, C13 SD500S) 개발을 완료하고 9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내진용 코일철근은 내진철근의 높은 항복강도와 코일철근의 효율적인 가공성을 접목한 신제품이다. 동국제강은 기존 직선형 내진철근이 가공하기 어렵다는 가공업체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
그동안 길이가 긴 코일철근에는 내진철근의 높은 항복강도와 연신율(길이를 늘일 때까지 버티는 정도)을 균일하게 적용하기 어려워 직선 형태의 내진철근만을 생산해왔다. 그러나 동국제강은 다양한 성분의 소재를 적용하고 부위별 테스트를 거친 결과 내진용으로 적합한 물성의 코일철근 개발에 성공했다.
내진용 코일철근은 직선형 내진철근에 비해 낭비가 적고 기존 설비로도 가공작업이 가능해 효율적이다. 또 내진용 코일철근은 직선형 철근 대비 적재가 용이해 물류비절감도 꾀할 수 있다.
동국제강은 먼저 지난달 28일 포스코건설 송도 트리플타워 건설현장에 초도제품울 출하했으며 점차 판매량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동국제강은 내진용 코일철근 외에도 2016년 코일철근 브랜드인 ‘DKOIL(디코일)’을 도입하는 등 기존 철근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전략을 꾀하고 있다.
내진용 코일철근은 직선형 내진철근에 비해 낭비가 적고 기존 설비로도 가공작업이 가능해 효율적이다. 또 내진용 코일철근은 직선형 철근 대비 적재가 용이해 물류비절감도 꾀할 수 있다.
동국제강은 먼저 지난달 28일 포스코건설 송도 트리플타워 건설현장에 초도제품울 출하했으며 점차 판매량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동국제강은 내진용 코일철근 외에도 2016년 코일철근 브랜드인 ‘DKOIL(디코일)’을 도입하는 등 기존 철근시장에 없던 새로운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차별화된 전략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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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