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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10일 "메르스 환자 대처에 전념하도록 협조하자"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탁. 관련 병원 등이 메르스 대처에 전념하도록 협조하자"며 "기관들은 문의를 자제하고 기자의 취재도 정해진 창구와 방식을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리는 "3년전 담당의사, 이번 담당의사의 말씀. 저도 현장방문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전날(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긴급관계부처 장관회의를 주재하고 "2015년 경험에서 우리는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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