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제록스 관계자들이 밸류업 세미나에서 인쇄 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한국후지제록스
한국후지제록스가 밸류업 세미나를 통해 '프리플로우 코어 5.1'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와 부산에서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비즈니스 파트너와 접점을 확대하고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후지제록스는 세미나에서 기술력과 솔루션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략을 함께 공유했다.

첫 번째 세미나는 경북지역 약 40여개의 파트너사가 참여했고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 세미나의 경우 약 30곳의 경남지역 파트너사들이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후지제록스는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과 장비를 공개했다.

디지털 인쇄 솔루션은 자동화 워크플로우로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프리플로우 코어 5.1이 높은 관심을 모았다. 적은 비용으로 사용자가 쉽고 간편하게 워크플로우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방식이다. 종이 출력물, 웹 등 다양한 미디어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엑스엠파이'도 주목받았다.

6컬러 프린트 엔진을 탑재한 '이리데스 프로덕션 프레스'와 상업용 흑백 고속인쇄기 'B9 시리즈' 등 디지털 인쇄장비도 소개됐다.

김현곤 한국후지제록스 사업본부장은 "고객과 상생을 최우선의 비즈니스 가치로 여기고 끊임없는 소통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표"라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