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이 590억원 규모 면역항암 이중항체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 회사는 10일 장마감 후 에이비엘바이오(ABL Bio)와 면역항암제(이중항체) 2종 관련 기술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지역은 전세계이며 계약기간은 계약체결일로부터 특허 중 마지막으로 만료되는 특허권의 존속기간 만료일 또는 최초 제품 판매일로부터 10년 중 나중에 도래하는 날까지다.

총 기술도입 금액은 계약금 2억원, 마일스톤 기술료 588억원(개발, 허가 및 매출에 따른 단계별 지급 예정)이다. 경상기술료(Royalty)는 순매출액에 따라 지불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당사는 계약 기술 및 제품의 독점배타적 실시권을 가진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