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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 '도도맘' 김미나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문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는 강용석 변호사에게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일침을 가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대산 판사 심리로 열린 강 변호사의 사문서위조 등 혐의 결심 재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는 11일 자신의 SNS에 "'사문서 위조 혐의' 강용석 징역 2년 구형, 우파의 돌아온 저격수 하루만에 저격 당한 꼴이고 도도맘의 저주 꼴"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 총재는 "자신감 자만심이 화를 부른 꼴이고 하버드 법대식 과유불급 꼴"이라며 "강철멘탈의 자충수 꼴이고 법꾸라지의 자가당착 꼴이다. 덮어 씌우고 빠져나가겠다는 꼴이고 소인배의 민낯 꼴"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도맘 김씨의 남편 조모씨는 2015년 1월 자신의 아내와 불륜을 저질렀다며 강 변호사에게 손해배상금 1억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자 강 변호사는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김씨와 함께 남편 명의 인감증명 위임장을 위조하고 소송 취하서에 남편 도장을 임의로 찍어 법원에 제출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이로 인해 강 변호사와 김씨는 나란히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같은 혐의로 기소돼 2016년 12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씨가 항소하지 않아 형은 확정됐다.
강 변호사와 김씨는 2014년 홍콩의 한 호텔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등의 소문이 돌면서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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