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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대한항공은 태풍의 영향으로 간사이 공항 터미널이 폐쇄되면서 지난 5일부터 오늘(11일)까지 7일간 오사카 노선 항공기 전편 운항을 중단한 바 있다.
간사이 공항 터미널은 현재 시설 복구가 진행 중이며 오는 14일 이후로는 일부 정기편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오사카 노선 운항 중단에 따라 인근 공항에 대형기를 투입해 승객을 수송 중이다. 운항 중단이 연장된 오는 12일과 13일에는 나고야, 오카야마, 나리타 노선에 1340석 규모로 공급을 증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공항 운영 상황에 따라 지속적인 공급 증대와 취소편에 대한 예약 변경 및 환불수수료 면제 등 승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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