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남시국제의료관광컨벤션 포스터/사진제공=성남시
성남시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글로벌 의료관광 컨벤션을 개최한다.

성남시는 오는 14~16일 성남시청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서비스와 관련 관광산업을 해외에 알리기 위해 ‘2018 성남시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남시는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하고 체험존을 운영해 시의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을 알릴 계획이다.

먼저 성남시청 야외 행사장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관이 운영된다. 고령친화존에서는 로봇 시스템을 활용한 치매예방 교육 및 체험을 통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한방특별관에서는 성남시한의사회에서 체형측정 등을 진행한다.


이 외에 성남시약사회와 성남시치과의사회, 성남시의료원과 금연홍보관 등 다양한 홍보부스가 마련된다.

뷰티체험관에서는 성남시피부미용협회의 피부 나이 테스트, 두피 검사 및 아로마 테스트가 진행된다. 별도로 판교테크노밸리 홍보관과 글로벌게임 체험존에서는 VR/VA 등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실내에서는 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교육도 진행돼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관심이 있는 시민과 일반인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또 글로벌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는 취업상담회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벤션을 통해 우리 시의 우수한 의료·관광·기술 인프라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인식시키고 자긍심을 도모해 시민과 함께 일구는 글로벌 의료관광 명품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