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별 우선협상대상자 제안 사업계획 개요. /자료=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18년 2차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심사 결과 고양삼송은 서한, 파주운정은 우미건설 등 2개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LH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이 공모기준 요건을 충족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지역별 입지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 및 청년주택과 일반주택 세대별 가구비율에 맞는 상품구성 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고양삼송의 서한 컨소시엄은 주거동을 클러스터형으로 계획해 연립주택의 협소한 외부공간을 해소하고 중정을 중심으로 영역별로 특화된 커뮤니티 마당을 조성했다. 또 청년층 특별공급을 위해 셰어하우스 및 청년창업을 위한 스튜디오 특화세대를 계획했다.

파주운정3의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청년세대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신혼부부형, 세대구분형, 셰어하우스형 등 다양한 형태의 평면을 제시했다. 또 결로 및 생활소음 저감 등 주택품질관리와 친환경 설비·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성 향상을 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