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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업체들이 공모기준 요건을 충족한 사업구조를 바탕으로 지역별 입지여건을 고려한 사업계획 및 청년주택과 일반주택 세대별 가구비율에 맞는 상품구성 등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고양삼송의 서한 컨소시엄은 주거동을 클러스터형으로 계획해 연립주택의 협소한 외부공간을 해소하고 중정을 중심으로 영역별로 특화된 커뮤니티 마당을 조성했다. 또 청년층 특별공급을 위해 셰어하우스 및 청년창업을 위한 스튜디오 특화세대를 계획했다.
파주운정3의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청년세대의 생활패턴을 고려한 신혼부부형, 세대구분형, 셰어하우스형 등 다양한 형태의 평면을 제시했다. 또 결로 및 생활소음 저감 등 주택품질관리와 친환경 설비·에너지 절약 시스템을 적용해 효율성 향상을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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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