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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27.86포인트(0.11%) 상승한 2만5998.9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전일 대비 1.03포인트(0.04%) 오른 2888.92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8.25포인트(0.23%) 내린 7954.2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나스닥지수는 대형 기술주 및 반도체 업종이 약세를 보이자 하락했다. 다만 미국이 중국에게 무역분쟁과 관련된 협상을 재개하자는 요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다우지수와 S&P500지수는 상승해 혼조세로 마감했다.
주목할 이슈는 ▲미 상원의 대형 기술주 대상 청문회(26일) 개최를 발표했다는 점 ▲반도체 업종에 대한 골드만삭스의 투자의견 하향 조정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협상 기대 ▲국제유가 상승 등이 영향 등이다.
특히 대형 기술주는 미 상원 상무위원회가 오는 26일 애플, 아마존, 알파벳, 트위터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관련 청문회를 열 것으로 전해져 주요 기업들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 비용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또 골드만삭스는 마이크론(-4.27%)과 램리서치(-3.24%), AMAT(-2.02%) 등에 대해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골드만삭스는 NAND 공급과잉으로 인한 메모리 ASP가 하락하고 D 램 및 NAND 펀더멘탈이 점차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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