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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중기특화 증권사들은 당국이 지난 3일 발표한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특화 증권사란 금융위원회가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금융업무에 특화된 금융투자회사 육성 제도로 2016년 도입한 제도다.
당국은 지난 5월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6개사를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
개정안은 중기특화 증권사가 중소·벤처기업에 대출하는 경우 영업용순자본에서 전액 차감하지 않고 차주의 신용도에 따른 가중치를 반영해 총위험액에 가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권사의 건전성 규제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중기특화 증권사는 이 같은 정부의 규제 완화가 영업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규제완화를 통해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대출 업무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중소·벤처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우호적인 제스처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규제완화는 그 자체로도 도움이 되지만 당국의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중기특화 증권사는 이 같은 정부의 규제 완화가 영업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반응이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규제완화를 통해 영업환경이 우호적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며 “향후 대출 업무를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중소·벤처 활성화를 위해 계속해서 우호적인 제스처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규제완화는 그 자체로도 도움이 되지만 당국의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중기특화 증권사란 금융위원회가 모험자본 공급을 강화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금융업무에 특화된 금융투자회사 육성 제도로 2016년 도입한 제도다.
당국은 지난 5월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코리아에셋투자증권, 키움증권, IBK투자증권, SK증권 6개사를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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