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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브랜드 코치(COACH)가 지난 9월 11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피어 94(Pier 94)에서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스 베버스가 디자인한 2019 봄 남성 및 여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코치에 따르면, 이번 시즌 컬렉션은 아메리칸 룩에 담긴 기법과 정신의 재구성을 조화롭게 풀어냈다. 특히 새로운 분위기의 로맨틱 갱이 공개되었는데 이들은 혁명으로 인해 드넓게 펼쳐진 대초원을 가로지르며 이미 누군가가 훑고 간 소중한 가보의 흔적을 따라가는 아메리칸 드리머의 모습으로 표현됐다.
또한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많은 사랑을 받아온 미국 대중 문화의 아이콘을 새로운 맥락에서 풀어냈다.
이번 컬렉션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가수인 셀레나 고메즈를 중심으로 많은 글로벌 셀럽들이 참석했다. 한국 대표로는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 외에도 주요 에디터, 스타일리스트, 리테일러와 인플루언서들도 참석해 코치의 최신 컬렉션을 주목했다.
쇼의 주요 모델로는 카이아 거버, 키코 미즈하라, 안나 콜린스이 등장했으며, 쇼의 피날레를 장식한 드리 헤밍웨이가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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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