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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은 대전·충청지역 인근에 서식 중인 멸종위기종을 복원해 생물의 다양성을 높이고 생태계 복원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앞으로 3년간 한국타이어는 대전·충청지역생태계 복원에 앞장선다.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은 총 3단계로 진행된다. 올해 말까지 완료될 1단계에서는 복원대상지 정밀조사와 세부 복원계획을 수립한다. 2019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될 2단계에서는 서식처 조성과 멸종위기종의 증식, 방사, 이식 등을 수행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복원 이후 모니터링과 함께 위협요인 및 관리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번 복원 작업은 대전시의 깃대종인 감돌고기 서식지를 유등천에 확대하고 멸종위기 야생식물 솔붓꽃, 대전시 희귀식물 금붓꽃 등을 월평공원에 조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민간기업, 지자체, 민간단체, 서식지외 보전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복원사업 추진에 적극 동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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