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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미는 생애 첫 예능에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베일에 싸여있는 에릭과의 러브스토리를 최초 공개하며 긴장을 서서히 풀어나갔다.
이날 "에릭한테 먼저 연락이 왔다"고 말문을 연 나혜미는 "전혀 친분이 없었는데 '안녕하세요 신화 에릭입니다'고 했다. 누가 장난치거나 사칭하는 줄 알고 안 믿다가 전화가 왔다"며 "조금씩 친구처럼 지내면서 친해지다가 연인이 됐다"고 회상했다.
이어 나혜미는 "사실 오빠가 날 처음 본 것은 미용실에서 잡지를 통해 처음 봤다 하더라. 기억에 남았다고 나중에 얘기해주더라"며 "내 친구들 중에는 신화 팬들이 많은데 난 어렸을 때 싸이더스 연습생으로 잠깐 있었다. 그래서 그땐 god를 좋아했다. 팬이었다기보단 god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나혜미는 에릭과의 알콩달콩 신혼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애칭으로 '햄' '혁'이라고 서로를 부른다는 나혜미는 "결혼 전 원래 통금이 있어 밤 12시 전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결혼해서 남편과 집에 있다가 밤 11시 집에서 출발해서 집으로 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결혼하고 나서 밤에 친구를 만나러 나간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나혜미는 에릭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혜미는 "원래 서로 닮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혼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닮아가는 걸 느낀다. 이구동성으로 같은 말을 할 때가 많다. 에릭도 '나는 너 같고, 너는 나 같아'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전했다.
나혜미의 굴욕 없는 변천사도 공개됐다. 그는 이에 대해 “학창시절 인기가 없지는 않았다. 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더니 “고기집 같은 곳에 가면 초등학생 때부터 내 앞에 술잔을 놔줬다”면서 노안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또 나혜미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 정일우의 상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나혜미는 "'하이킥' 때 안티가 많았다. 그 당시 정일우 씨가 한창 인기가 많았다. 그 분의 상대 역으로 발탁됐다고 하니까 내가 나오기 전부터 난리가 난 거다. 당시 미니홈피 시절이었는데 쪽지에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 있었다. ‘너 밤길 조심해’라고 하더라. 더 무서운 건 ‘내가 너 진짜 쫓아가서 칼로 찌르겠다’는 말이었다. 이 외에도 그런 류의 쪽지가 많이 왔다. 그 정도로 정일우 씨의 인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남편 에릭의 팬클럽인 신화창조에게도 많은 악성댓글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나혜미는 "그때도 굉장히 많은 악플들이 달렸다. 난 옛날부터 욕을 되게 많이 먹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서운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한데 이번 작품을 통해 조금씩 좋은 얘기도 듣고 그러고 싶다"고 자신의 소망을 전했다.
나혜미는 에릭과의 알콩달콩 신혼 생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애칭으로 '햄' '혁'이라고 서로를 부른다는 나혜미는 "결혼 전 원래 통금이 있어 밤 12시 전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결혼해서 남편과 집에 있다가 밤 11시 집에서 출발해서 집으로 가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결혼하고 나서 밤에 친구를 만나러 나간 적이 한 번도 없었다"고 밝혔다.
나혜미는 에릭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혜미는 "원래 서로 닮았다는 생각을 했는데 결혼하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닮아가는 걸 느낀다. 이구동성으로 같은 말을 할 때가 많다. 에릭도 '나는 너 같고, 너는 나 같아'라는 말을 자주 한다"고 전했다.
나혜미의 굴욕 없는 변천사도 공개됐다. 그는 이에 대해 “학창시절 인기가 없지는 않았다. 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더니 “고기집 같은 곳에 가면 초등학생 때부터 내 앞에 술잔을 놔줬다”면서 노안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또 나혜미는 MBC ‘거침없이 하이킥’ 출연 당시 정일우의 상대역이라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악플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뿐만 아니라 나혜미는 "'하이킥' 때 안티가 많았다. 그 당시 정일우 씨가 한창 인기가 많았다. 그 분의 상대 역으로 발탁됐다고 하니까 내가 나오기 전부터 난리가 난 거다. 당시 미니홈피 시절이었는데 쪽지에 제일 기억에 남는 말이 있었다. ‘너 밤길 조심해’라고 하더라. 더 무서운 건 ‘내가 너 진짜 쫓아가서 칼로 찌르겠다’는 말이었다. 이 외에도 그런 류의 쪽지가 많이 왔다. 그 정도로 정일우 씨의 인기가 많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남편 에릭의 팬클럽인 신화창조에게도 많은 악성댓글을 받은 사실을 언급하며 나혜미는 "그때도 굉장히 많은 악플들이 달렸다. 난 옛날부터 욕을 되게 많이 먹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며 "서운하기도 하고 억울하기도 한데 이번 작품을 통해 조금씩 좋은 얘기도 듣고 그러고 싶다"고 자신의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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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