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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이날 평균 잠복기인 6일이 지난 시점에서 밀접접촉자를 철저하게 점검하기 위해 메르스 전수 검사를 전날 13일에 실시했다.
질본은 또 메르스 잠복기 종료 직전인 20일(확진자 발생 13일째)에 이들 밀접접촉자에 대한 추가 검사를 할 계획이다.
질본 관계자는 "13일 실시한 검사는 중간 잠복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현재 상태가 안전한지 확인하는 것"이라며 "메르스 잠복기는 14일로 잠복기 끝나기 하루 전에 한번 더 검체를 채취해서 안전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7일째인 14일 확진 환자 접촉자 가운데 또 다른 확진자는 나오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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