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스테파노 지오반노니 스페셜 에디션.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Stefano Giovannoni)와 협업해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스테파노 지오반노니는 진에어의 심벌마크인 나비를 특유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친근하고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했다. 진에어는 새롭게 탄생한 캐릭터를 제품에 다양하게 담아냈다.


한정판으로 선보인 스페셜 에디션은 트래블 키트, 네임텍, 트래블 보틀, 우산 등 4종으로 여행에 필요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트래블 키트는 비행 중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목베개∙슬리퍼∙안대∙귀마개∙파우치로 이뤄졌고 네임텍과 트래블 보틀은 각각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우산은 진에어 캐릭터로 포인트를 줬다.

진에어 관계자는 “10년간 진에어에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유쾌하고 참신한 진에어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협업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감각을 살린 다양한 마케팅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