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서 규모 2.2 지진. /사진=뉴시스(기상청 제공)

경북 문경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오늘(14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북 문경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문경에서 북동쪽으로 26㎞ 떨어진 지역이며, 진앙의 깊이는 14㎞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문경과 가까운 영주에서 약한 진동을 느꼈다는 주민의 신고가 있었지만,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83차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