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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경북 문경에서 북동쪽으로 26㎞ 떨어진 지역이며, 진앙의 깊이는 14㎞로 알려졌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83차례 발생했다.
기상청은 문경과 가까운 영주에서 약한 진동을 느꼈다는 주민의 신고가 있었지만,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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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