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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았다.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대구 동성로 일대에서 진행된다.
올해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게임사들의 타이틀을 필두로 다양한 체험존과 함께 가족단위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15일 오후 6시 30분 시작하는 개막식은 개그맨 한민관이 사회를 맡고 러블리즈, 벤, 마쌀리나 등 초대가수가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지역을 대표하는 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는 ‘테일즈런너’ OST를 밴드음악과 댄스 퍼포먼스로 재구성한다.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심 RPG’도 같은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다. 도심 RPG는 참가자가 가상의 게임캐릭터가 돼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대구 지역 내 역사적 명소 및 유명 관광지를 자연스럽게 방문해 선조들의 숭고한 얼을 되새길 수 있다.
대구지역 자체 개발한 게임들을 체험하는 지역게임 체험존과 라이징게임 체험존이 마련됐고 아케이드게임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6일은 대도서관, 밴쯔, 꽃빈 등 크리에이터들이 방문해 관람객들과 퀴즈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 e-Fun 2018 주요일정 및 정보는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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