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천해성 차관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이 지난 14일 오전 개성공단에서 열린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1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15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식 관련 뉴스를 보도했다. 지난 14일 개소식이 진행된 뒤 하루 만의 일이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보도에서 “역사적 판문점선언 이행을 위해 북남 고위급회담 합의에 따라 개성공업지구에 북남공동연락사무소가 개설됐고 개소식은 14일에 진행됐다”며 “북남 고위급회담 우리 측 단장인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장과 남측 수석대표 조명균 통일부 장관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개소식에서 축하연설과 기념사가 있었고 사무소 현판이 제막됐다”며 “우리 측 단장과 남측 수석대표는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