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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 청와대 통일정책비서관을 단장으로 한 우리측 선발대는 이날 오전 청와대를 출발해 육로로 방북했으며 선발대에는 문 대통령의 평양 내 동선 및 정상회담 사전준비 등을 맡을 의전·경호 실무진, 취재와 생중계를 진행할 언론 취재진 등 80여명이 포함됐으며 탁현민 청와대 행정관도 선발대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정치권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초청 거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포함될 것이란 전망이 유력하다.
경제인의 경우 청와대가 초청한 것으로 알려진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 오너들이 방북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각 그룹 총수들은 문 대통령과 함께 평양을 찾아 남북경협사업을 논의할 것이란 관측이다.
선발대는 우리측 출입국사무소(CIQ)를 통과하고 이날 오후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평양에 도착하면 정상회담 준비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오는 18일 공군 1호기를 타고 서해직항로로 방북할 방침이다.
선발대는 우리측 출입국사무소(CIQ)를 통과하고 이날 오후 평양에 도착할 예정이다. 평양에 도착하면 정상회담 준비를 할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은 오는 18일 공군 1호기를 타고 서해직항로로 방북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후 청와대는 방북대표단 명단을 발표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한 정상회담 프레스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다.
정치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당과 범여권 인사들이 방북명단에 포함될 전망이다. 청와대가 초청한 9명의 국회정당 지도부 가운데 민주당·평화·정의당 대표만 동행 의사를 밝혔다.
경제인의 면면도 관심사다. 청와대는 앞서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에 초청의사를 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각 그룹 총수들이 문 대통령과 함께 평양을 찾아 남북경협사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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