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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남북정상회담 평양 준비위원장인 임종석 실장이 공식수행원과 특별수행원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5일 청와대에서 18~20일 열리는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방북대표단 명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회담 세부일정은 17일 준비위가 발표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방북대표단은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당과 범여권 인사들이 꼽힌다.
이밖에 사회·종교·문화·예술계 등 각계각층 원로·주요인사들이 명단에 포함됐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청와대는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에 초청의사를 전달했한 것으로 알려져 이들 그룹 총수들이 문 대통령과 직접 방북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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