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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7일 1121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1.21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4원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가 반등한 가운데 위험회피성향이 증가했다”며 “역외 위안화 환율이 약세를 보인 점 등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은 상승압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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