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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브랜드 컨설팅 전문업체 '프로펫'이 최근 발표한 '2018년 브랜드 연관성 지수'(BRI)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3계단 오른 7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비미국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또한 4년 연속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프로펫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삼성은 '커넥티드 홈'을 실현하는 최고의 사례"라면서 "소비자들은 삼성에 대해 '항상 우리의 요구에 부응하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는 브랜드'라는 인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보보안은 최근 소비자들이 꼽는 최우선 평가 항목"이라면서 "삼성은 컴퓨터·소프트웨어 업종에서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신뢰를 주는 브랜드로 조사됐다"고 호평했다.
한편 1위는 2015년 이후 4년 연속으로 애플이 차지했다. 이 외에 아마존과 핀터레스트, 넷플릭스, 안드로이드, 구글, 키친에이드, 스포티파이, 나이키도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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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산업1부 재계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