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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갈등에도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이 최근 개최한 해외주식세미나 참석고객 5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60.7%가 해외주식투자 비중을 더 높이겠다고 응답했다.
‘현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도 31.1%로 높았다. 관심 있는 해외 투자 이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32.8%, ‘4차 산업혁명 주도산업 변화’가 32.1%를 각각 차지했다.
유망투자지역으로는 미국이 40.4%로 1위를 차지했으며 베트남 등 아시아 신흥국(28.3%), 중국(21.7%) 순이었다.
글로벌 투자에서 가장 관심 있는 이슈로는 미국-중국 간 무역분쟁이 32.8%, 4차 산업혁명 관련 산업변화 양상이 32.1%로 높았다. 해외주식 거래 시 활용하는 정보 채널로는 45.9%가 증권사 PB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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