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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18일 1125~1126원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25.52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2원 하락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유미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달러가 전일 약세를 보임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며 “다만 미-중 무역분쟁 이슈에 따른 위험회피성향이 높아진 만큼 상승전환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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