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3분기 실적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장중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49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300원(-4.59%) 내린 6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원식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경쟁사의 공격적인 물량 공세로 하이엔드TV 시장 내 점유율이 하락했다”며 “내년에도 경쟁사가 공격적으로 프로모션을 확대할 것으로 보여 홈엔터테인먼크(HE) 사업부의 리스크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외국인이 전 거래일까지 13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으며 이날에도 매도창구 상위에 모간스탠리증권, CS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가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