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가운데 북한 광물자원개발 관련주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13분 현재 포스코엠텍은 전 거래일 대비 1840원(24.47%) 오른 9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티플랙스(8.82%), 휘닉스소재(8.79%), 쎄노텍(6.03%), 엘컴텍(4.62%), 경동인베스트(3.73%), 한국주강(3.43%), 피제이메탈(3.11%) 등이 강세다.

북한은 문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하자 군 의장대 도열 및 예포 등으로 환영했으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비롯한 북측 최고위급 인사가 공항에 마중을 나왔다. 환영행사가 끝나면 문 대통령은 평양시 대성구 백화원 영빈관으로 이동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청와대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마련된 평양 남북정상회담 프레스 센터에서 이번 만남은 현실적으로 당장 가능한 영역보다는 미래 가능성에 대한 타진이 있을 것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