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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상황이 악화되기 전인 2014년 설 명절까지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한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지난 3년간 구조조정과 자구안 이행을 통해 2007년 이후 11년 만에 처음으로 상반기 기준 영업현금흐름이 플러스(4900억원)로 전환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최근 몇년간의 암흑기를 지나 경영정상화 궤도에 들어서고 있다”면서 “앞으로 계획된 자구계획 등을 철저히 이행해 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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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기자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