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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9일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여수 화학단지 폭발사고 및 중국의 친환경 정책 등 영향에 실적 추정치를 낮추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종전 10만원에서 8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도연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513억원으로 추정치 대비 12% 낮춘다”며 “일회성 요인인 외부 스팀공급 단절 영향과 예상보다 낮은 원료(ECH) 가격 영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3일 발생한 여수 화학단지내 스팀배관 폭발사고로 롯데정밀화학 스팀공급이 끊겼다”며 “이로 인해 롯데정밀화학 가성소다 설비의 가동률 또한 일시적으로 기존 100%에서 70%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2736억원으로 16% 하향 조정한다”며 “중국 ECH 스팟(현물거래) 가격이 8월 중순 저점을 기록한 후 반등하고 있지만 주요 수요처인 에폭시수지(epoxy resin)의 부진한 수요로 반등 속도가 기대를 하회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친환경 정책으로 인한 에폭시수지 가동률 조정 및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감 때문”이라며 “보수적인 차원에서 더디게 반등하는 스팟 가성소다 가격을 내년 추정치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도연 애널리스트는 “3분기 영업이익은 513억원으로 추정치 대비 12% 낮춘다”며 “일회성 요인인 외부 스팀공급 단절 영향과 예상보다 낮은 원료(ECH) 가격 영향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13일 발생한 여수 화학단지내 스팀배관 폭발사고로 롯데정밀화학 스팀공급이 끊겼다”며 “이로 인해 롯데정밀화학 가성소다 설비의 가동률 또한 일시적으로 기존 100%에서 70%로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도 2736억원으로 16% 하향 조정한다”며 “중국 ECH 스팟(현물거래) 가격이 8월 중순 저점을 기록한 후 반등하고 있지만 주요 수요처인 에폭시수지(epoxy resin)의 부진한 수요로 반등 속도가 기대를 하회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중국 친환경 정책으로 인한 에폭시수지 가동률 조정 및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감 때문”이라며 “보수적인 차원에서 더디게 반등하는 스팟 가성소다 가격을 내년 추정치에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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