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코오롱호텔 문라이트 페스티벌 포스터. /자료=코오롱호텔

경주코오롱호텔, 개장 40주년 '문라이트 페스티벌' 개최

올해로 개장 40주년을 맞은 경주 코오롱호텔이 가을 밤 낭만을 만끽할 '문라이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오롱호텔은 오는 10월5~6일과 12~13일 나흘간 호텔 야외공원에서 공연, 플리마켓, 모터쇼, 푸드트럭 등으로 구성한 페스티벌을 연다고 밝혔다.


이 페스티벌은 개장 40주년을 기념한 첫 가을행사로,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호텔 부스에서는 셰프가 직접 조리한 주꾸미튀김, 오닭튀김, 베이컨말이, 김부각을 맛볼 수 있다. 전국의 유명 푸드트럭도 큐브스테이크, 닭꼬치, 수제 핫도그 등으로 먹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플리마켓은 경주 기념품과 액세서리 등 각종 수공예품을 선보인다. 난타 및 밴드 공연, 아우디·미니(MINI)·BMW 시승과 상담이 가능한 모터쇼와 같은 즐길거리가 많다.

축제인 만큼 선물도 있다. 방문객에게 제공하는 행운권을 추첨해 호텔에서 유일한 스위트룸 '자미원' 1박 투숙권(1명)을 비롯해 식사권, 골프이용권을 증정한다.


페스티벌은 축제 기간 금요일 오후 5시~밤 10시, 토요일 오전 11시~밤 10시 열린다. 입장료는 없으며 호텔 투숙객, 시민 모두 참여할 수 있따.

이와 관련 코오롱호텔은 티몬에서 할인 티켓을 판매한다. 생맥주 2잔과 안주 이용권을 20% 할인가에 내놓는다.


또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객실 20개를 선착순 4만원에 제공한다. 이는 1인당 1박 한정이며 호텔 예약전화로만 가능하다. 투숙 기간은 10월1~14일이다.

아울러 페스티벌 참여 촉진을 위한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학생증을 지참한 대학생은 숙박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기간 무료 셔틀버스(신경주역·경주시외버스터미널·보문관광단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