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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20일 오전 광주은행 본점에서 '2018년도 제1차 임시주총'을 열어 민병로(54)사외이사 후보에 대한 선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민 사외이사의 임기는 이날부터 2019년 사업연도에 대한 정기주총 종결시까지 1년 6개월이다.
민병로 신임 사외이사는 와세다대학 법학연구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사단법인 광주 NGO시민재단 이사를 지냈다 현재 한국헌법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편 JB(전북)금융지주도 이날 '2018년 제1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자회사인 광주은행의 일반주주가 소유하고 있는 43.03%의 주식을 JB금융지주 주식으로 교환하는 '광주은행과의 주식의 포괄적 교환계약서 체결 승인의 건'을 원안대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 주식 1주당 JB금융지주 주식 1.8814503주 비율로 교환되게 되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을 거쳐 10월 9일 주식교환이 완료된 후, 10월26일 신주가 상장됨과 동시에 광주은행은 상장이 폐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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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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