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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장관은 20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한과) 느리지만 꾸준한 진전을 이뤄왔다"며 "(북한과의 협상은) 늘 시간이 좀 걸린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한국이 성공적으로 참여했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8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 요소를 검증할 수 있는 또다른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이는 좋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북미 관계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관계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문 대통령은 오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에서 북미정상회담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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