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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지수는 전일보다 251.22포인트(0.95%) 오른 2만6656.98에 거래를 마쳤다.
S&P지수는 22.80포인트(0.78%) 높은 2930.75를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일보다 78.19포인트(0.98%) 상승한 8028.2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다우와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 경신한 것은 중국 상무부가 오는 27일과 28일로 예정된 협상에 대해 특별한 언급이 없자 미·중 무역분쟁 해소 기대감이 커진 덕분으로 풀이된다.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특히 반도체 업종은 장중 5% 가까이 급등했고 기술주와 금융주, 바이오주도 강세를 보였다.
중국 상무부는 정례 브리핑을 통해 “미국이 성의와 선의를 가지고 무역 분쟁을 적절하게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중국 정부가 대화 거부보다는 대화를 통해 사태를 해결하려는 입장을 강조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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