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전KPS 제공
호남지역 공공기관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추석 명절을 맞아 본사 임직원들이 나주의 전통시장을 방문해 쌀을 비롯한 추석물품을 구입하고 이를 지역 내 양로원과 보훈가족 등에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한전KPS 박정수 경영관리본부장과 직원들은 이날 나주시 목사고을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350만원 상당의 쌀을 구입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물품구매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입한 쌀은 나주 부활의 집, 나주시양로원, 지역 보훈가족(광주지방보훈청)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정수 경영관리본부장은 "최근 내수경기 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한전KPS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장과 직원 일동도 하동군 고전면 소재 한사랑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한전KDN 제공

나주 혁신도시에 위치한 한전KDN(사장 박성철)도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성철 사장을 포함한 본사 임직원 9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광주서구노인복지관, 영산포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방문 후원금 전달, 한가위 선물꾸러미 배달 및 명절 음식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한전KDN은 본사 임직원의 추석맞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인사노무처는 나주시 다시면 량동마을 전세대에 LED를 설치했다.

한전KDN은 IT 기업 특성과 연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아동복지시설에 PC실 구축 및 PC 자격 취득 교육을 지원하는 'IT움' 2, 3호도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