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인투파이브맥
21일 정식출시된 아이폰XS·XS맥스가 지연 배송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미국 IT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미국에서 아이폰XS를 사전예약으로 제품을 주문한 사람 중 일부가 예상보다 3일 늦게 제품을 받아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지연 배송 문제는 애플과 배송업체 UPS간의 계약이 잘못 맺어졌기 때문으로 일부 구매자는 빠르면 24일 제품을 받아볼 전망이다.

이번 지연 배송으로 소비자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인다. 한 구매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UPS에 직접 연락해본 결과 화물계약 최대치를 넘어섰기 때문에 배송이 지연되는 것”이라며 “애플은 이에 대해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소비자는 “내 스마트폰은 금요일에 도착할 예정이었고 4시간 전 앵커리지에서 발송됐다”며 “하지만 이제 와서 월요일에 도착한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아이폰의 지연배송에 불만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