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두고 동반 상승 마감했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72포인트(0.68%) 오른 2339.17로 장을 마쳤다. 개인은 2079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09억원과 10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8.59포인트(0.37%) 오른 2332.04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 발표에 장 초반 약세를 보였지만 반등에 성공, 전 거래일보다 0.32% 상승했다. 반면 시총 2위인 SK하이닉스는 3.03% 하락해 반도체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이 외 시총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2.02%), 삼성바이오로직스(0.38%), 포스코(2.01%), 삼성물산(1.91%)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SK텔레콤(-0.74%), 현대모비스(-0.67%) 등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 / 네이버캡쳐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71포인트(0.82%) 오른 827.84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기관은 50억원, 629억원 각각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80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1.41%), CJ ENM(1.57%), 에이치엘비(1.12%), 포스코켐텍(3.47%) 등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신라젠(-0.30%), 바이로메드(-0.45%), 메디톡스(-0.73%) 등은 하락세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