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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뉴욕 시내 쉐라톤호텔 뉴욕타임스에 마련된 유엔총회 한국기자단 프레스센터에서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이같이 설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양 정상은 유엔 총회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이날 오후 2시45분에서 4시10분까지 1시간 25분 동안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은 한반도에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고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조 방안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게 협의했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다.
양 정상은 이와 함께 대북 제재를 계속해 나간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다먼 북한이 비핵화를 이룰 경우 얻을 수 있는 밝은 미래를 보여줌으로써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지속적으로 견인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 종료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한미 FTA 개정 협정에도 서명했다. 양 정상은 양국 통상 장관 간에 서명된 한미 FTA 개정 협정이 포괄적 동맹의 공고함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라고 평가하면서 협정이 조속히 발효되도록 필요한 조처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 정상은 정상회담 종료 후 발표한 공동성명을 통해 한미 FTA 개정 협정에도 서명했다. 양 정상은 양국 통상 장관 간에 서명된 한미 FTA 개정 협정이 포괄적 동맹의 공고함을 보여주는 분명한 증거라고 평가하면서 협정이 조속히 발효되도록 필요한 조처를 추진하기로 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미공개 메시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날 정상회담에서 방위비 분담금 문제와 한국 자동차 관세 면제조치 등을 논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이 요청한 한국 자동차 관세 면제조치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김 대변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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