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으로 여행객들이 들어오고 있다. /사진=뉴스1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들로 분주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 연휴 최대인 118만여 여행객이 인천공항을 이용하고 이날 11만명이 귀국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연휴 하루평균 여객은 작년 추석연휴(9월29일~10월9일)보다 5.1% 증가한 19만7206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공사는 이 기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400명의 특별근무 인원을 현장에 배치해 터미널 혼잡에 대비한다. 우선 출국장의 혼잡을 막기 위해 인천공항 1터미널(T1) 5번 출국장을 오전 6시 조기 개장하고 1터미널 4번과 2터미널(T2) 2번 출국장을 24시간 운영한다.

아울러 셀프체크인 기기 282대(T1 108대, T2 174대)와 셀프백드롭 기기 62대(T1 14대, T2 48대)를 확대 운영한다. 특히 자가용 이용객을 위해 4만1184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대 운영하고 귀경객이 몰리는 24~25일 공항철도의 막차시간을 새벽 1시까지 연장운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