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식품의 토종 주스 브랜드 ‘자연은’이 주스 음료 성수기를 앞두고 340mL 소용량 제품의 용기를 리뉴얼 출시했다.
리뉴얼은 휴대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변경된 용기는 기존 제품에 대비해 둘레가 작고 높아져 한 손에 쥐기 쉽다. 적용 품목은 자연은 340mL 페트 전 제품으로, 알로에, 토마토, 제주감귤, 오렌지 4종이다.

웅진식품은 이와 같은 리뉴얼의 배경으로 소용량 주스의 수요 증가를 꼽았다. 실제로 웅진식품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리뉴얼 품목인 자연은 340mL 4종의 판매량이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연평균 7.7% 이상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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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을 마친 제품은 오는 9월 중순부터 모든 소매점에 순차 출고되고 있으며, 리뉴얼에 따른 가격 변동 및 성분 변경은 없다.

웅진식품 자연은 브랜드 매니저 전기성 대리는 “소형 가구 증가와 편의점 채널의 구매 영향력 확대 등의 요인으로 소용량 음료의 매출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이번 리뉴얼을 실시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