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48’ (이하 ‘프듀’)에서 사이다 발언으로 ‘도카콜라’라는 별명을 얻은 김도아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는 열여섯 살,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또래다운 발랄하고 순수한 모습, 본인의 캐릭터처럼 톡톡 튀고 개성 넘치는 포즈와 표정 연기 등 다양한 모습을 소화해 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도아는 Mnet ‘프로듀스48’ 방송 이후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 것에 대해 “데뷔 준비하는 회사 소속 연습생으로 돌아갔다. 방송 이후에 달라진 것은 무대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더 매력적으로 보이는지를 알았고 그에 맞춰 똑똑하게 연습할 수 있게 됐다”라며 방송 후 달라진 연습생으로서의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프듀’에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회사에서 경험 삼아 나가보라고 하셨다. 나에게는 중요한 기회였기 때문에 열심히 하자고 생각했다. 프로그램 시작 전에 오디션을 봤는데 실수를 정말 많이 해서 합격할 줄 몰랐다. 어떻게 하다 보니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됐고 회차를 거듭할수록 데뷔가 간절해지더라. 탈락했을 때 너무 아쉬웠다”라며 참가 결정부터 탈락까지의 소감을 말했다.
사이다 발언으로 ‘도카콜라’라는 별명을 얻은 것에 대해서는 “상황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이야기 한 건데 그걸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통쾌하다고 느끼셔서 화제가 된 것 같다.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내 분량이 적어서 한 이야기였다. 분량이 없었지만 34등에 안착한 게 정말 기적적이어서 했던 말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러한 의사 표현이 불이익으로 돌아올 것이 두렵지는 않았는지 묻자 “편집이 어떻게 되건 그 상황에 있었던 건 나고 그 상황을 제대로 아는 사람도 나지 않나. 나는 그 상황을 아무 감정 없이 그대로 말한 것뿐이다. 그 장면을 어떻게 쓸지는 제작진의 재량이다. 실제로 편집으로 불이익을 당한 것도 없다. 제작진에게는 감사한 마음뿐이다”라며 당시 발언에 대한 오해를 일축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프듀’와 같은 공개 오디션 프로그램에 다시 나갈 의사가 있는지 물었더니 “아이돌 관련 프로그램은 다신 안 나갈 거다. 차라리 3년 후에 랩을 열심히 해서 ‘고등래퍼’나 ‘쇼미더머니’에 나갈 거다.”라고 재치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