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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은 최근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며 24시간 자율 공복에 합류하게 됐다. 이날 노홍철은 “여행하는 걸 좋아해서 여행하는 느낌으로 집을 꾸몄다”며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스케줄이 없을 때 여는 자신의 책방에서 끊임 없이 간식 먹방을 한 뒤 집으로 가 자율 공복의 시작을 알렸다.
노홍철의 집은 그만의 색깔이 담겨 독특한 인테리어로 완성됐다. 2층 거실 천장 한 구석에 달려있는 노홍철을 닮은 금색 조형물이 공복자들을 놀라게 했다. 꿈에 나올까 두려운 노홍철 조형물에 멤버들의 경악을 금치 못했다. 노홍철은 "저걸 대체 어떻게 집에 들고 왔냐"는 질문에 "조각조각 제작을 한 다음에 집에서 조립을 했다"고 설명했다.
9개에 달하는 침대도 눈길을 끌었다. "게스트 하우스 같다"는 '공복자들'의 말에 노홍철은 "낯선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한다"며 "낯선 새람을 재워준다. 삶을 여행하는 것처럼"이라고 침대에 대해 소개했다.
노홍철의 일렬로 정렬된 음료수가 가득한 냉장고도 공개된다. '간식 대마왕'으로 불리는 노홍철은 집 곳곳에 음료수를 포함한 간식들이 넘쳐났다. 노홍철이 수 많은 유혹을 뿌리치고 24시간 자율 공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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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