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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 세계 공대생이 꼽은 가장 매력적인 직장 9위에 꼽히며 3년 연속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인적자원(HR) 컨설팅업체인 유니버섬이 최근 발표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고용주' 공학·IT 전공 부문에서 삼성전자는 지난해보다 1계단 상승한 9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등 전 세계 12개 국가의 공학·IT 전공 대학생·대학원생 11만806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위는 구글이 차지했고 2위는 마이크로소프트, 3위는 애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이어 BMW그룹, 인텔, 제너럴일렉트릭(GE), IBM, 지멘스가 4~8위에 랭크됐다.


삼성전자 뒤로는 아마존(10위)과 소니(11위) 등이 선정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번 조사대상인 12개국의 경영학 전공 학생 11만843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5계단 오른 44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