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마이크로소프트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LG유플러스와 함께 ‘서피스 프로 LTE’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처음 출시된 서비스 프로는 초경량, 저소음, 초슬림 디자인에 뛰어난 성능으로 각광받았다. MS 측은 최근 유연탄력 근무제의 확산으로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통신망에 접근할 수 있는 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서피스 프로 LTE가 주목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피스 프로 LTE는 퀄컴 스냅드래곤 X16 모뎀칩과 20개 주파수 밴드 지원으로 전세계 어디서나 LTE-A, LTE 및 3G 통신망 연결이 가능하다. 최고 다운로드 속도는 450Mbps에 달하며 윈도우즈 프로의 최신 보안 기능을 활용해 안전하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서피스 프로 LTE는 7세대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 기반 4GB 램과 128GB SSD 모델, 8GB 램과 256GB SSD 모델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고해상도 12.3인치 픽셀센스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서피스 펜을 이용해 오피르365를 포함한 포토샵, 일러스트, 디지털 잉킹 등 다양한 업무를 최적의 환경에서 구현할 수 있다. 무게는 812g에 불과해 휴대성도 확보했다.


로그인은 안면인식으로 처리되며 ▲USB 3.0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 ▲서피스 커넥트 포트 등도 탑재돼 확장성도 제고했다.

서피스 프로 LTE는 LG유플러스 공식 온라인 직영몰 U+샵에서 128GB 모델 144만원, 256GB 모델 178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의 ‘속도·용량 걱정없는 데이터 88 요금제’에 가입하면 서피스 프로 LTE의 월정액 요금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