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은 2일 한국콜마에 대해 CJ헬스케어 인수에 따른 매출개선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국콜마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2.6% 증가한 374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5.3% 줄어든 14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본업에서 카버코리아, JMI 등 주요 고객사향 매출이 꾸준히 호조를 보이고 있고 CJ헬스케어 실적이 온기 반영되면서 큰 폭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내수 중심의 안정적인 고객사 외에 우수한 제품 개발력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사향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본업의 전사 마진 7~8% 대비 CJ헬스케어 마진이 13~14%로 더 높아 인수효과에 따른 안정적인 이익성장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