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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광주지역 광공업생산은 감소한 반면 전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소매점 판매와 건설수주는 광주·전남 모두 감소했다.
2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2018년 8월 광주·전남지역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광주 광공업생산은 ▲음료(21.2%) ▲전기장비(6.0%) ▲기계장비(5.6%)등은 증가했으나, ▲자동차(-21.7%)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12.8%) ▲고무 및 플라스틱(-8.9%) 등이 감소해 전년동월대비 7.5% 감소했다. 전월대비로는 6.6%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7.2로 전년동월대비 2.1% 감소했다. 업태별로 백화점은 3.1% 증가했으나, 대형마트는 6.5%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524억원으로 전년대비 11.0% 감소했다.
전남지역 8월 광공업생산은 ▲고무 및 플라스틱(-15.6%) ▲식료품(-10.0%) ▲비금속광물(-9.4%) 등은 감소했으나, ▲기타운송장비(44.9%) ▲기계장비(24.0%) ▲석유정제(6.0%) 등이 증가해 전년동월대비 2.2% 증가했다. 전월대비로도 1.8% 증가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7.5로 전년동월대비 7.5% 감소했으며, 건설수주액은 3777억원으로 전년대비 49.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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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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